내홍 끝낸 메타콩즈, 이강민 대표 해임…"소송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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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으로 곤욕을 치르던 메타콩즈 프로젝트가 경영권 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국내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기업 메타콩즈는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이강민 메타콩즈 대표 해임안을 찬성 4표, 반대 1표로 가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강민 대표와 김근아·나성영·박현석·이혜림 이사, 김재일 미등기 이사 등 모두 6명이 참석했다. 미등기 이사는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다.이사회에는 제1호 의안인 이 대표 해임 건을 포함해 모두 5개 안건이 올라왔으며 모두 통과됐다. 제2호 의안인 나성영 신임 대표 선임안은 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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