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보석조건, FTX·알라메다 자금 접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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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연방 법원이 파산보호를 신청한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인 샘 뱅크먼 프리드의 보석 조건에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 관련 자금에 접근하거나 이전하는 것을 금지시켰다.3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과 디크립트에 따르면 대니얼 사순 미 연방검사는 판사에게 뱅크먼 프리드가 FTX와 알라메다 자산에 접근하거나 양도하는 것을 금지하는 추가 채권 조건을 요청했다. 이 사건을 담당하는 루이스 A 캐플런 판사는 이 조치를 승인했다.해당 조치는 지난주 알라메다 연계 지갑에서 발생한 자금 이동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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