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재무장관 “‘암호화폐 허브 도시’ 비전 차질 없이 추진 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선소미 기자 조회 3,204회 작성일 2023-01-10 10:31:00 댓글 0

본문

홍콩 재무장관이 지난해 수립한 ‘암호화폐(가상자산) 허브 도시’ 비전이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폴 찬 홍콩 재무장관은 웹3 포럼에서 “홍콩이 암호화폐 허브가 되기 위한 노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전 세계 신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홍콩은 지난해 10월 말 지역 암호화폐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계획을 발표했다. 폴 찬 재무장관은 “앞으로 홍콩은 암호화폐와 핀테크 스타트업이 사업을 시작하기 좋은 지역이 될 것”이라며 “유명 기술 기업과 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