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중 1230원대…1244.7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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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1240원대 아래로…8개월 만 #전날 25.1원 급락…저가 매수 유입 [서울=뉴시스]한재혁 기자 =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에 따른 위안화 강세로 장중 1230원대로 내려섰던 원·달러 환율이 저가 매수세 유입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1243.5원)보다 1.2원 오른 1244.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5원 내린 1239.0원에 개장했다. 환율이 장중 1230원대로 내려선 것은 지난해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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