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업계 기업들과 반대 행보… "바이낸스 인력 최대 30%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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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인력을 줄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가운데 바이낸스 거래소가 반대 행보를 보이면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11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바이낸스(Binance)는 거래소 인력을 최대 30%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바이낸스의 CEO 자오 창펑(Changpeng Zhao)는 세인트 모리츠에서 열린 암호화폐 콘퍼런스에서 "바이낸스의 수익성은 매우 높다. 인원을 15~30% 사이로 확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발표에 따르면 2022년 초 약 3,000명이었던 바이낸스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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