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PI 앞두고 관망세…원달러 환율 보합권 마감(종합)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미국 소비자물가(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보합 수준에서 마감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1246.2원) 보다 0.4원 낮은 1245.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2원 내린 1242원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달러화 약세에 맞물려 1239.8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후 오전 10시 45분께 1246.16까지 치솟으며 고점 높였으나 CPI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