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 올해 13% 급등한 비트코인, 투심 회복 단정 일러…하락시 1만 7300달러 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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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비트코인(BTC)이 거래소 파산 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1월 13일 오전 6시, 비트코인은 FTX 사태가 발생한 지난 11월 9일 이후 처음으로 1만 9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1만9003 달러를 터치한 후 1만 8800 달러에 거래된다. 연초 이후 13% 상승했다. 상승 랠리로 숏 포지션 청산액은 5억 3000만 달러를 넘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치가 예상치와 일치하며 인플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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