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크(BONK) 7일 만에 반토막, 대량 소각 효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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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며 가격이 급등했던 새로운 밈코인 본크(BONK)가 일주일 사이 가격이 반토막나고 거래량도 급감했다. 13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본크는 24시간 전보다 15% 이상, 일주일 전에 비해 절반으로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1억달러 이상, 거래량은 65% 감소했다. 솔라나(SOL) 생태계의 유동성 회복을 목표로 출시된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에 이은 또 하나의 강아지 주제 밈코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본크는 연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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