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지수 64.6으로 개선…단기 기대 인플레도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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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올해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보다 크게 개선됐으며,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눈에 띄게 하락했다. 미시간대는 13일(현지시간) 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64.6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12월 기록한 확정치(59.7)에서 높아졌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60.7도 웃도는 결과다.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1월 소비자기대지수 예비치는 62.0으로 지난해 12월 확정치(59.9)보다 보다 높아졌다.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눈에 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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