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025년부터 가상은행 운영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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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초의 가상은행이 오는 2025년부터 운영될 전망이다.1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태국중앙은행(BOT)은 "가상은행 인허가 프레임워크 협의서"를 통해 "가상은행이 금융서비스 제공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법안을 2023년 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BOT는 "이번 결정은 자국 내 경쟁을 증가시키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가상은행 서비스는 2025년부터 제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가상은행은 전통적인 시중은행과 같은 수준의 규제와 감독을 받게 된다. 업무 역시 시중은행과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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