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10% 남았다… "잔여 채굴은 더 긴 시간 필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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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비트코인(BTC)이 최대 총공급량의 90%가 채굴됨에 따라 마지막 비트코인 반감기 후 1년 반이 지난 13일(현지 시각)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블록체인닷컴의 현재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유통 중인 비트코인은 1,889만 9,000개에 이른다. 이는 앞으로 전체 공급량의 10%만 채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의 90%는 채굴하는 데 약 12년이 걸렸지만, 나머지는 조금 더 오래 걸릴 것으로 분석된다.비트코인은 익명의 창작자 나카모토 사토시가 설정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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