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브리핑] 금융위 가상자산 감독 강화 시사, 시바이누 레이어2 출시 예정
페이지 정보
본문
이복현 “가상자산 입장 달라졌다, 자율규제는 규제 아냐”금융감독원이 금융시스템 전반의 안정화를 위해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 감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지금은 (산업) 진흥을 위해서라도 오히려 롤메이킹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더 이상 소비자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전제하에 금융당국도 적극적 입법 노력과 가이드라인 마련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업계의 자율규제가 적절한지에 대해선 "자율 규제는 규제가 아니다. 지금 규제의 틀을 어떻게 둘지에 대한 입법적 고민은 국회에서 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을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