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본사 어디에?...두바이? 프랑스?
페이지 정보
본문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조만간 두바이 정부와 가상자산 관련 활동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싱가포르 비즈니스타임스(B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본사 없이"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영업을 해 오던 바이낸스는 이날 싱가포르 거래소 운영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하며 내년 2월13일 사업을 종료하겠다고 알린 터라 더 주목되는 소식이다.두바이는 프랑스와 함께 바이낸스 본사가 자리잡을 수 있는 잠재적 입지 중 한 곳으로 꼽혀왔다.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창펑 자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