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독일 경기예측 지수 +16.9…”우크라戰 이래 첫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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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독일 경기동향 선행을 나타내는 2023년 1월 경기예측 지수는 플러스 16.9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와 dpa 통신 등이 17일 보도했다. 매체는 이날 유럽경제연구센터(ZEW)가 발표한 관련 지표를 인용해 경기예측 지수가 작년 12월 마이너스 23.3에서 40.2 포인트나 대폭 개선했다고 전했다. 겨울철 경기 후퇴가 애초 우려한 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분위기가 크게 상승한 배경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해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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