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다시 2만1000달러 아래로 내려간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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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붕괴 여파로 고객 인출을 중단한 암호화폐(가상자산) 중개업체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탈이 파산 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블룸버그는 “제네시스는 여러 채권자와 비밀리에 협상 중의며, 자본 조달에 실패할 경우 파산보호를 요청할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 역시 “제네시스가 파산 절차에 대해 채권단과 협의 중”이라며 “협의가 성사되면 이는 파산보호 신청 전 양측이 이미 구조조정에 합의했음을 의미한다”고 짚었다. 이후 절차는 파산법원에서 최종 결정된다.제네시스는 지난해 11월 FTX 몰락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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