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계 첫 분권형 디지털상품거래소 설립… 올해 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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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부산시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모든 상품이 토큰화돼 거래되는 세계 최초 분권형 디지털상품거래소를 설립한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부산시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2층 회의장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회의에서 추진위원회는 부산에 세계 최초의 분권형 디지털상품거래소를 설립하고 궁극적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모든 디지털자산이 거래되는 분권형 공정거래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부산국제영화제, 지스타 등 풍부한 문화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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