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의 중국 서비스 중단이 악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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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한국시간으로 지난 4일 5만3800달러(약 6370만원)에서 4만2000달러(약 4980만원)까지 급락한 이후 좀처럼 가격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코인 거래소 후오비가 15일 오전 9시부터 코인 거래·입금 서비스를 중단했다는 소식을 악재로 꼽고 있다. 사실 후오비의 코인 거래·입금 서비스 중단이 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후오비는 지난 10월2일 공지를 통해 "중국 본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코인 예금 서비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코인 현물거래 서비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후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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