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 경매장, 올해 NFT 경매로 1억달러 매출
페이지 정보
본문
[뉴욕=박재형 특파원] 고가 명품 경매로 유명한 미국 뉴욕 소재 경매장 소더비(Sotheby’s)가 올해 NFT(대체불가토큰) 경매로 총 1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15일(현지시간)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 회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소더비는 4월12일 PAK이라는 익명의 디지털 아티스트 작품을 첫 NFT 경매로 판매해 1680만달러를 발어들였다. 이후 소더비는 월드 와이드 웹(www) 소스 코드의 NFT를 530만달러, 크립토평크(CryptoPunk) 작품 1180만달러, 그리고 101 보어드 에이프 요트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