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R·골드만삭스 등 전통 금융권 잡았다...앵커리지, 3.5억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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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수탁 및 디지털 자산 은행인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이 사모펀드 KKR 등으로부터 3억5000만달러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KKR이 가상자산 기업에 직접 지분 투자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9월엔 가상자산 부문 벤처캐피탈(VC) 파라파이캐피털의 대표 펀드 지분을 인수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에 점차 발을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15일(현지시간) 앵커리지에 따르면, KKR은 "차세대 기술 성장펀드II(Next Generation Technology Growth Fund I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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