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거래소에 "증권성 토큰 분류하고 상폐하라" 지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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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들에게 거래 중인 "토큰 증권"을 분류하고 거래종료(상장폐지)하라는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발행 형태와 무관하게 증권의 성격을 가진 가상자산들은 "증권형 토큰"이 아닌 "토큰 증권"이라는 취지에서다.이같은 지침이 실현되면 기존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거래지원) 중이던 토큰 중 상당수가 상장폐지 되거나 증권사 쪽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다.1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금융위 자본시장국 담당자는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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