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몰수·추징 보전 40% 증가… 암호화폐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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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방위사업청의 허가를 받지 않은채 군용 전략물자인 잠수함의 설계도를 해외법인에 유출하고 850억원 상당을 대가로 받았다. A씨는 다른 회사 명의로 소유권을 이전해 범죄수익을 은닉했지만 경남경찰청은 그 재산이 A씨 소유라는 것을 입증해 370억원을 추징 보전했다.# B씨는 범죄단체를 조직한 후 연 2000%가 넘는 이자율로 불법 대부해 180억원 상당의 고리이자를 수취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수표 21억원을 포함한 36억원의 범죄수익을 추징 보전하는데 성공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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