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CTO "파산한 대출 기관 셀시우스서 대출 받은 적 없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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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인 테더(Tether, USDT) 측은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Celsius)로부터 대출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1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더와 비트파이넥스(Bitfinex) 암호화폐 거래소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지난 31일 트위터를 통해 "테더는 셀시우스에서 돈을 빌린 일이 절대 없다"고 밝혔다. 이 트윗은 셀시우스 파산 조사관 보고서에 대한 응답으로, 보고서에는 테더가 셀시우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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