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관리감독원 신설해 ICO 신고·수리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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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규제를 전담할 디지털자산관리감독원을 신설해 가상자산 발행(ICO)의 신고와 수리를 모두 맡기는 방안에 대해 국회가 토론회를 연다.지난 9일 끝난 정기국회에서 ICO 등을 규율할 가상자산법 제정이 무산됐기 때문에 법 제정에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 방안을 대선 공약으로 채택할지 주목된다.가상자산을 금융위원회가 규제하는 방안, 그리고 전담 기구를 신설하는 방안이 대립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은 대선 결과의 영향을 받게 된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민주연구원장)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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