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오미크론’에 북미 매장 일부 폐쇄…사무실 복귀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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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등 3곳 임시 폐쇄…마스크 의무화도 재도입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확산하면서 애플이 북미 지역 일부 매장의 임시 폐쇄를 결정했다. 15일(현지시간) CNN, CNBC 등에 따르면 애플이 매장 3곳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기로 했다. 마이애미의 한 매장은 16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와 미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의 매장은 17일까지 문을 닫는다. 애플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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