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건우 0xPass 대표 "개발자 위한 지갑 인프라 서비스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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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암호화폐(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는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지나치게 어렵다. 공사 중인 건물에 사람들이 들어와서 파티를 하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김건우 0xPass 대표는 지난달 말 코인데스크와 인터뷰에서 "보안이 생명인 지갑 서비스는 증명된 제품만이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발전이 더딘 편"이라며 "2~3년 이내로 웹2 계정보다 쓰기 편한 웹3 지갑 서비스들이 보편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0xPass는 계정 추상화(AA, Account Abstraction)를 기반으로 한 지갑 인프라를 만드는 회사다. 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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