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재무부 "금융규제법안 두 달 내 통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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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그리피스 영국 재무부 금융서비스 총괄이 올해 최우선 과제로 "금융서비스시장법(FSMB)" 통과를 꼽았다.5일(현지시각) 더블록 등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앤드류 그리피스 영국 재무부 금융서비스 총괄(부장관급)은 지난 2일 연례 만찬 자리에서 "부활전 전까지 법령집에 FSMB를 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올해 부활절은 4월9일로 약 두 달여를 남겨둔 상태다.그리피스 총괄은 이날 "내 야망은 영국이 글로벌 금융 허브가 되는 것"이라며 "영국의 강점을 이용해 전 세계 사법권과의 관계를 강화하고,투자를 유치하고 국경을 초월한 무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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