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 법률사무소, 전혜수 변호사 영입… ‘가상자산·핀테크’ 법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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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디센트 법률사무소가 전혜수 전 법무법인 여백 변호사를 영입했다. 전혜수 변호사는 다양한 가상자산 소송과 법률 자문을 담당해왔다. 부산 NFT 박람회 중 가상자산 규제에 대한 발제자로 나서는 등 가상자산 분야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앞으로 디센트 법률사무소와 함께 ‘디지털 자산과 IP, 기업소송, 핀테크’ 분야의 기업들을 위한 소송 및 자문업무를 맡는다. 전혜수 변호사는 “처음 담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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