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NFT 냈다...정치색 우려 솔라나 "우리가 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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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솔라나(SOL) 블록체인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발행했다. 솔라나는 정치적 색채가 씌워질 것을 우려한 듯 자체적으로 추진한 프로젝트가 아니라고 선을 긋는 모양새다.16일(현지시간) 멜라니아 트럼프 전 영부인은 트위터에 ‘멜라니아의 비전(Melania"s Vision)’이라는 이름의 NF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멜라니아의 코발트블루색 눈을 모티브로 제작한 수채화 작품을 담았으며, 멜라니아의 희망적 메세지가 담긴 오디오 파일도 제공한다. 해당 NFT는 12월1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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