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크라켄 스테이킹 제재 앞서 업계와 상의 안해 – SEC 위원 헤스터 피어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3,096회 작성일 2023-02-11 04:28:57 댓글 0

본문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스테이킹 사업을 미등록증권으로 간주해 법적 조치를 취하기 앞서 암호화폐업계와 협의하지 않았다고 SEC 위원인 헤스터 피어스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펜실베이니아대학 학생 컨퍼런스에서 크라켄을 상대로 하는 SEC의 소송은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집행에 의한 규제’의 최신 사례라고 말했다. 크라켄은 전날 SEC와의 합의를 위해 3000만달러 벌금을 납부하고 스테이킹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