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증권성 있는 크라켄 스테이킹 중단”…‘크립토 맘’ 피어스 “불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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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이 스테이킹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 스테이킹 서비스가 증권성이 있다고 판단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치에 따른 결과다. 9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 등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크라켄의 암호화폐 스테이킹 서비스를 중단하는 내용이 담긴 합의안을 공개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크라켄은 SEC와 스테이킹 서비스 프로그램의 미등록 판매와 관련해 3000만 달러 상당의 벌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SEC의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크라켄은 2019년부터 크라켄 풀을 통해 일반 투자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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