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은행 보유 암호화폐에 1250% 위험 가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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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의회가 은행 보유 암호화폐(가상자산)에 위험 가중치를 부과할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EU 의회는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한 은행들에 해당 코인에 대한 1250%의 위험 가중치를 부과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법안 초안을 발표했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유럽 은행들은 암호화폐를 가장 위험한 보유 자산으로 취급하게 된다. 또 암호화폐에 대한 직·간접적인 노출 상황을 공개해야 한다. 또 은행이 보유 중인 핵심 자본의 1%를 초과하지 않는 금액으로 암호화폐 보유 한도가 제한된다. EU는 바젤은행감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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