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은행 보유 암호화폐에 1250% 위험 가중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선소미 기자 조회 1,803회 작성일 2023-02-16 10:28:17 댓글 0

본문

유럽연합(EU) 의회가 은행 보유 암호화폐(가상자산)에 위험 가중치를 부과할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EU 의회는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한 은행들에 해당 코인에 대한 1250%의 위험 가중치를 부과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법안 초안을 발표했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유럽 은행들은 암호화폐를 가장 위험한 보유 자산으로 취급하게 된다. 또 암호화폐에 대한 직·간접적인 노출 상황을 공개해야 한다. 또 은행이 보유 중인 핵심 자본의 1%를 초과하지 않는 금액으로 암호화폐 보유 한도가 제한된다. EU는 바젤은행감독위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