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 전 페북·BoA 임원 이사로 임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3,603회 작성일 2021-10-12 09:31:27 댓글 0

본문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셀로(CELO)가 전 페이스북 임원이었던 모간 벨러와 전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직원이었던 자이 라마스와미를 이사로 임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모간 벨러는 페이스북 자회사 칼리브라의 전 전략책임자를 역임했으며, 자이 라마스와미는 BoA에서 리스크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라마스와미는 현재 셀로 개발사 cLabs에서 위험 관리 및 규정 준수 책임자를 맡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