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 전 페북·BoA 임원 이사로 임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3,843회 작성일 2021-10-12 09:31:27 댓글 0

본문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셀로(CELO)가 전 페이스북 임원이었던 모간 벨러와 전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직원이었던 자이 라마스와미를 이사로 임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모간 벨러는 페이스북 자회사 칼리브라의 전 전략책임자를 역임했으며, 자이 라마스와미는 BoA에서 리스크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라마스와미는 현재 셀로 개발사 cLabs에서 위험 관리 및 규정 준수 책임자를 맡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