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PI 전월보다 0.7% 상승… “인플레 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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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미향 한겨레 기자 조회 2,008회 작성일 2023-02-17 14:28: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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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생산자 물가가 시장 전망치보다 큰 폭으로 상승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란 우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16일(현지시각) 지난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한 달 전에 견줘 0.7%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0.2% 하락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한 풀 꺾였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한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전환된 것이다. 상승폭은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만에 가장 컸으며,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0.4%보다도 높았다. 지난해 같은달 대비 상승폭은 6.0%였다.변동성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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