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후오비, 北라자루스 도난자금 140만 달러 동결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신밧드(Sinbad)"로 다시 돌아온 암호화폐 믹서 "블렌더(Blender)"의 부활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불법 자금의 흐름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자루스 그룹(Lazarus Group)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해커들에 의해 하모니 브릿지(Harmony bridge)가 뚫리고 당시 약 1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지 반년이 넘었다.블록업체 분석업체인 엘립틱(Elliptic)은 지난 14일(현지 시각) 바이낸스(Binance)와 후오비(Huobi)가 라자루스의 탈취 자금이 들어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