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메타버스’ 키운다는 두나무…가상화폐 거래소처럼 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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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국내 1호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인 두나무가 지난달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 토큰)와 메타버스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신사업에 진출했다. 두나무는 내년 신사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이를 위한 차별화 포인트들은 초기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업비트는 지난달 23일 업비트 NFT 베타 서비스를 론칭했다. 업비트 NFT에서 진행한 첫 경매에 올라온 유명 아티스트 장콸 작가의 ‘미라지 캣3′(Mir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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