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은, 기준금리 동결…물가보다 경기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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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지난 1년 5개월간 이어온 인상 기조를 멈추고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이 이번에는 물가보다 경기가 더 급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23일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어 현재 연 3.50%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2021년 8월 이후 지난달까지 일곱 차례(작년 4·5·7·8·10·11월, 올해 1월) 연속 기준금리 인상 행진이 일단 멈춰섰다. 무엇보다 경기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우리 경제는 지난해 4분기 역성장(전분기 대비 -0.4%)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경기 지표가 나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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