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많이 오른 코인은 ‘디센트럴랜드’…400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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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올해 가장 뜨겁게 오른 코인으로 디센트럴랜드(MANA)가 꼽혔다. 업비트에서 디센트럴랜드는 최근 일 년간 4000%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두 번째로 많이 오른 보라(BORA)보다 1.7배가량 높은 수준이다.19일 업비트 상승률 상위 코인 집계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암호화폐는 디센트럴랜드(MANA)다. 전날 기준 무려 4013% 상승했다. 1년 전 디센트럴랜드는 94.2원으로 100원도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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