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4년 오입금액 1540억원 구제… “투자자 보호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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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복구 요청 건 중 96.6% 복구 성공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출범 이후 약 4년 동안 누적된 1540억원 규모의 오입금 3만1670건을 복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암호화폐 오입금이란 출금 시 주소를 잘못 입력하거나 네트워크 종류를 잘못 선택하는 경우 발생한다. 블록체인 특성상 기술적으로 복구가 불가능하거나 보안 등의 문제로 복구 지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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