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월 소비자신뢰지수 102.9로 하락…기대지수 ‘7개월만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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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고용 낙관론에도 불구, 물가 상승·침체 우려↑ #향후 6개월 경기 전망 반영하는 기대지수 ‘7개월만 최저’ [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미국의 소비자 신뢰도가 2월 개선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악화했다. 단기 고용 상황에 대한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 사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진 탓이다. 콘퍼런스보드는 미국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2.9로 집계됐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월의 106.0에서 하락한 것이자,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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