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고삐 죄는 CBDC 개발…백악관도 논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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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개발 흐름에 맞춰 미국도 고삐를 죄일 전망이다. 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넬리 량 미 재무부 국내금융 담당 차관은 “수 개월 이내에 백악관과 재무부, 연준은 정기적으로 만나 CBDC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야야 파누시 미 국방 전문가는 “미국의 뒤늦은 CBDC 개발 착수로 인해 지정학적 문제가 발생할 수 다”고 지적한 바 있다. 파누시는 “앞으로 CBDC가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되면 이는 금융 인프라의 일부가 될 것”이라며 “이는 미 경제 정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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