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폭 축소…1310원 중반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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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중국 경제지표 호조로 인한 위안화 강세로 16원 가량 급락해 출발한 원·달러 환율이 저가매수 유입에 하락폭을 좁히며 1310원 중반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22.6) 보다 7.0원 하락한 1315.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16.1원 하락한 1306.5원에 개장했다. 장 시작 후 1304.0원까지 저점을 낮춘 후 저가매수에 하락폭을 좁히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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