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첫 게임 미니로얄 "NFT 탑재 뒤 이용자 200만"
페이지 정보
본문
솔라나 블록체인의 첫번째 실시간 온라인 슈팅게임 ‘미니로얄: 네이션스(Mini Royale: Natioins)’가 최근 대체불가능토큰(NFT) 아바타 기능을 탑재한 뒤 이용자 200만명을 넘겼다.디크립트는 20일(현지시간) “미니로얄은 12월9일 NFT 게임 아이템 1만개를 출시해 판매하고 12월16일 이 아이템들을 게임 안에서 활용하도록 한 뒤에 전체 이용자가 200만명을 넘기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미니로얄 개발사 패러웨이(Faraway)의 알렉스 패일리(Alex Paley) 공동창업자는 이날 "현재 이용자 수는 1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