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 유통량 의혹 전면 반박…총발행량 내역 모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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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인(PCI)의 운영사 페이프로토콜AG가 총발행량 19억개 중 7억개에 대한 행방이 묘연하다는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총발행량에 대한 사용처도 모두 공개했다. 아울러 이에 대한 내역 역시 금융당국에 보고했다고 강조했다.페이코인의 운영사인 페이프로토콜AG(페이프로토콜)는 3일 "전날 보도된 "행방을 알 수 없는 7억개의 PCI"는 저희가 마스킹 해 계약서를 송부한 팀, 어드바이저리, 에코시스템 인센티브 수량에 해당한다"며 "이는 정당한 계약 관계에 따라 지급됐으나, 단지 계약에 포함된 비밀유지 조항(NDA)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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