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여파 BUSD 시총 43% 급락, 대안으로 떠오르는 TUSD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선소미 기자 조회 1,418회 작성일 2023-03-06 12:31:00 댓글 0

본문

BUSD의 시가총액이 약 87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한달새 43% 가량 급감한 추이다. 미 규제당국의 조치로 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스테이블코인 운영사인 팍소스는 지난달 미국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으로부터 BUSD의 발행 중단 명령을 받았다.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이달 안에 BUSD 거래를 중단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암호화폐(가상자산) 전문 매체 디크립트는 코인게코의 데이터를 인용, BUSD는 지난달 13일 160억 달러 상당에서 5일(현지시각) 90억 달러 상당으로 급락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