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5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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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중국 경기 부양책 실망감에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면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14분 현재 전 거래일(1296.9원) 보다 3.2원 상승한 1300.1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2.1원 상승한 1299.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1300.7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전날 1300원 아래로 내려선 지 하루 만에 다시 1300원대로 올라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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