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청산, 컨설팅 업체만 좋은 일?… 1월 수수료 ‘495억원’ 청구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미국 델라웨어 파산 법원의 기록에 따르면 FTX 파산 사건을 담당한 로펌, 투자은행, 컨설팅사, 재무 업체들이 1월 한달 동안의 수수료로 3800만 달러(한화 495억원 상당)를 청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7일 보도했다. FTX 파산 관재인은 법률 자문으로 설리번 앤 크롬웹(Sullivan & Cromwell)이라는 로펌을 고용했다. 이들은 또한 퀴인 엠마뉴엘(Quinn Emmanuel Urquhart & Sullivan)과 랜디스 래쉬 앤 콥(Landis Rath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