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금융당국에 VASP 변경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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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스트리미)가 금융당국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변경신고서를 제출했다. 고팍스는 지난달 대표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의 과반이 바이낸스 관계자로 변경됐다.8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는 최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VASP 변경신고서를 제출했다. 고팍스는 지난달 14일에 이준행 전 대표이사를 대신해 레온 싱 풍 아시아태평양 대표를 신임 등기 대표이사로 올렸다. 아울러 스티브 영 김 바이낸스 한국사업 담당 디렉터와 지유자오 바이낸스 산업회복기금 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현행 특정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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