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최고가 경신에…테라, BSC 제치고 디파이 2대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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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Terra) 블록체인의 기본 토큰인 LUNA(루나)가 최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상승 배경엔 지난 9월 루나를 대규모 소각한 게 꼽힌다. 루나 가격 상승에 힘입어 테라 블록체인 상 디파이(DeFi, 탈중앙금융) 서비스들에 잠겨있는 총 예치물량(TVL)도 크게 상승했다. 암호화폐 시세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루나는 한국시간 22일 오전 3시 30분경 88.9달러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24시간 전 대비 약 11%, 연초대비 120배 이상 오른 가격이다. 루나 시가총액은 아발란체(AVAX), 폴카닷(DOT) 등을 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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