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시스템 흔들, 암호화폐 피난처 급부상…비트코인 14% 상승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1,843회 작성일 2023-03-14 09:31:0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하는 등 미국 은행 시스템이 흔들리자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피난처로 급부상하면서 비트코인이 14% 가까이 폭등, 2만4000달러 대를 돌파했다.비트코인은 14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3.12% 폭등한 2만4245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비트코인은 한 때 18% 폭등, 2만4500달러대까지 치솟았다.이는 SVB 파산 등으로 미국 금융권이 흔들리자 암호화폐가 피난처로 인식되면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됐기 때문으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